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더 개더링 -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문단 편집) == 2009년 Duels of the Planeswalkers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gic_-_The_Gathering_-_Duels_of_the_Planeswalkers_Coverart.png]] 출시 기종은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PC]]. 이 게임의 덱 튜닝은 시리즈의 첫 작답게 상당히 투박한데, 일단 덱 별로 기본으로 주어지는 60장의 카드는 무슨 수를 써도 덱에서 뺄 수 없다. 여기에 추가로 게임을 진행하면 언락되는 카드들[* 덱 별로 15장~26장 씩 (기본 14~16장을 제공하고 차기 확장팩별로 3장씩 추가된다.)]은 사이드 보드에 들어가는데, 변경 불가능한 기본 카드 60장이 고정이고 여기에 사이드 보드의 카드들 중 몇 장을 취사 선택해서 60장에 +@로 추가해서 덱을 완성시키는 방식이다. 게다가 기본 대지 역시 현재 덱 장수에 맞게 자동으로 추가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언락 카드 몇장 넣었을 뿐인데 덱 크기는 70장을 넘기는 일이 많았다. 만약 넣을 수 있는 사이드 보드의 카드(이하 편의상 사이드카드로 칭함)들을 모두 넣는 경우 덱 크기는 자비가 없어진다. 이렇게 장수가 많아지면 제때 원하는 카드를 뽑을 확률은 더 떨어지기 때문에 덱의 파워는 오히려 더 약해진다. 99.9%의 덱이 최소한계인 60장. 많아봐야 61장으로 나가는 이유가 있다. 여러모로 코어 유저를 겨냥한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기 보단 매직 경험이 없는 게이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제공하는 떡밥성이 강한 입문용 게임. 애초에 하드코어 유저들을 위한 PC 게임으로 [[MTGO]]라는 주력 상품이 있다. 차후에 나온 후속작들이 덱 튜닝에 있어서 점점 자유도가 높아지고 덱 하나 하나의 퀄리티도 높으며, 시리즈마다 새로운 캐쥬얼 포맷들의 추가 등등 캐주얼 게임으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나가는 느낌이라면, 본 09년작의 자체의 완성도는 차기작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 메타스코어도 60점대로 높지 않은 편이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덱들은 2013에서 모두 커스텀덱으로 구현돼있다. 대부분 똑같이 구현되었으나 개럭덱의 경우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버전은 카드 몇 장 차이가 있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